본문 바로가기

캠핑카2

26년형 기아 EV9 총정리 (가격인하, 실내공간, 보조금) 26년형 기아 EV9 스탠다드 트림이 215만 원 인하되면서 6,197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5천만 원대 후반에 살 수 있다는 얘기인데, 처음 이 차를 실제로 마주했을 때 솔직히 가격보다 크기에 먼저 압도됐습니다. 그 크기가 주는 실내 공간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이 가격이 정말 '살 만한' 수준인지 직접 경험한 시각으로 풀어봤습니다.가격인하 — 숫자만 보면 매력적인데, 함정은 없을까국산차 가격이 내려가는 걸 자동차 시장에서 보기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26년형 EV9은 스탠다드 기준 215만 원이 정식으로 인하됐고, 롱레인지를 포함한 전 트림도 같이 조정됐습니다. 여기에 재고 차량 할인까지 겹치면 실구매가는 더 내려갑니다.보조금 구조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전기.. 2026. 7. 9.
미국을 대표하는 포드 익스플로러 총정리 대형 SUV를 알아보다가 "이건 좀 올드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구매 목록에서 지워본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수입차 부품 업계에서 9년째 일하면서 포드 익스플로러를 수도 없이 마주쳤는데, 솔직히 풀체인지 전까지는 제 구매 후보에 들어온 적이 없었습니다. 그랬던 차가 이번 풀체인지를 계기로 제가 직접 시승을 하고 견적까지 뽑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냉정하게 짚어보겠습니다.풀체인지 전과 후, 무엇이 달라졌나포드 익스플로러가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는 됐지만, 예전 모델은 사실 매니아층이 아니고서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차였습니다. 제가 부품 업무를 하면서 이전 세대 익스플로러를 자주 접했는데, 외관은 둔탁하고 내장재 마감은 아메리칸 올드 감성이 그대로였습니다. .. 2026. 6. 20.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